여러 대의 BA 330을 도킹시켜서 건설한 우주정거장의 구상도. 각 BA 330에는 드래곤 V2 우주선의 도킹이 가능하다.
우주항공 기술의 발전으로 인류의 우주탐사 능력은 일취월장했다. 달을 넘어 화성 유인탐사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민간 우주기업들에 우주여행도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와 있다. 이를 보면 공상과학 영화 속에 나오는 달 기지와 화성 식민지가 건설될 가능성도 하루하루 커지고 있다. 이러한 인류의 우주탐사에 큰 걸림돌이 하나 있다면 다름 아닌 엄청난 발사비용이다. 1파운드(454g)의 물건을 우주로 보내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1만 달러나 된다. 600g 정도 되는 농구공 하나를 보낼 때 약 12만 달러가 필요한 것. 우주선이 크고 무거워질수록 로켓 연료탑재량과 발사 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셈이다.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는 지난 15일 퀸즈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정기 모임을 열었다. 이날 협회는 지난 4일 열린 코리안퍼레이드 …
메트로폴리탄어워드(MPA) 주최 환경 캠페인 영상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이 16일 뉴저지 허드슨 매너에서 열렸다.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주제…
국제펜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는 지난 14~17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11회 세계 한글 작가대회에 참가해 토론주제와 시낭송회 등에 참여했다.…
베이스 박종민(사진)이 이달 21일부터 링컨센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막이 오르는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의 콜리네로 메트로폴리탄 …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가라지 아트센터가 올해 마지막 전시로 퀸즈 지역 작가 티나 셀리그만의 개인전 ‘Reflections’을 오는 26일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의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노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18일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 50개주 2…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전찬선 목사)와 본보가 공동 주최한 ‘사랑나눔 걷기대회’가 지난 18일 메릴랜…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 생계지원 프로그램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캘리포니아의 현금보조 프로그램 ‘캘웍…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