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체적 복음사역연구소, HGM 토요 애프터스쿨 16일 개강
HGM 스쿨은 학기가 끝나면 성적이 우수하고 성실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해 마련된 무료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총체적 복음사역연구소 LA지부(대표 조남 목사)가 실시하는 HGM 무료 애프터스쿨이 2014년도 새 학기를 개강한다.
HGM 스쿨은 16일 오전 10시 마가교회(2515 Beverly Blvd. LA)에서 개강을 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수업이 진행된다. 강사진은 편태욱 목사와 정용암 목사, 김근원ㆍ이병엽ㆍ박병임ㆍ조용원ㆍ최춘희 교사이며 한글 교육은 수준별 학습과 계단식 학습교육을 통해 2세들의 한국어 실력을 키우고 있다.
총무를 맡고 있는 편태욱 목사는 “HGM은 지난 2009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과외활동을 하지 못하는 한인 자녀들에게 무료로 한글과 음악, 성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음악교육은 피아노, 바이얼린, 기타 반으로 나뉘어 수업이 진행되고 성경을 통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기독교 정신을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 목사는 이어 “수업이 마치면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한 학기가 끝나면 장학증서와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연간 2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했다.
HGM LA지부는 지난 2003년 한국에서 시작된 총체적 복음사역연구소의 정신을 이어받아 2009년 1월10일 창립되었다. 이후 저소득층 자녀들을 우선순위로 선발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HGM 스쿨과 개인적ㆍ가정적 문제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를 통한 정체성, 자존감, 잠재력 개발 및 폭력, 비행예방 멘토링을 제공하는 학생 상담서비스, 지역사회 대상 학생미술대회 개최 등을 실시하고 있다.
편 목사는 “HGM LA 지부는 낯선 미국 땅에서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개인적ㆍ가정적ㆍ사회적 문제와 갈등들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ㆍ봉사ㆍ사랑을 통해 HGM 스쿨 운영 및 가정회복 사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213)663-8418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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