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창작문학회(회장 정영희)가 내년 봄 회원 문집 ‘창작문학’ 2호를 펴낼 계획이다. 창작문학회는 지난해 연말 첫 회원문집 ‘창작 문학’ 1호를 펴낸 바 있다. 정영희 회장은 지난 15일 설악가든에서 열린 월례 모임에서 “글을 쓰며 살아가는 삶이 우리의 생활을 더욱 새롭게 하는 하나의 중요한 요소라면서 꾸준히 글을 쓰도록 노력하자”며 “회원들이 1년간 꾸준히 써 온 수필과 사를 모아 두 번째 문집을 내려한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김남순, 김수현, 김학선, 이명숙, 홍원애 씨 등 올 상반기에 들어 온 새 회원들과 기존회원들이 서로의 글을 나누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창작문학회는 내달 월례회를 9월12일(금) 오전 11시 버크 레이크 파크에서 가을소풍을 겸한 행사로 진행한다. 문의 (703)764-5344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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