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회 봉사센터(대표 박춘선)가 장의 보험 세미나를 연다. 오는 23일(토) 오전 11시30분 예진회 강당에서 열릴 세미나에서는 장의 보험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이유, 과정과 개개인의 적합성이나 필요에 따라 장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과 장점 및 단점 등이 상세히 설명된다. 세미나는 매스 뮤추럴(Mass Mutual)의 저스틴 서 담당자가 진행한다. 세미나를 이끌 저스틴 서 담당자는 “누구에게든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장의문제이다. 요즘은 장의비라는 말 대신 마지막 비용(Final Expense)이라고 표현하며 장의 보험을 들어 미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아직 장의 보험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10달러. 문의 (703)256-3783, 3784 장소 7310 Maple Place #100A Annandale, VA 22003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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