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미주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 가수 정동하가 이번 공연에서 노래를 통해 자신의 음악인생을 표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김영재 인턴기자>
“무대에서 순수하고 솔직한 가수 정동하의 음악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지난 5월 제12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서 2만여 관객들에게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남가주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2일 오후 8시 라 미라다 퍼포밍 아트센터(14900 La Mirada Blvd.)에서 열리는 ‘비상 콘서트’ 공연을 앞두고 본보를 방문한 정동하는 “매 공연마다 최선을 다했지만 미국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라 관객들에게 보다 많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욱 공을 들였다”며 “일방적으로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닌 공연을 통해 순수하고 솔직하게 관객들과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첫 솔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정동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노래를 통해 자신이 그동안 걸어온 음악인생을 관객들에게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학창시절 밴드부를 통해 음악과 첫 인연을 맺은 게 가수인생의 1막이라면, 그룹 부활에서의 9년간의 활동이 2막이다”며 “올 초 솔로 데뷔와 함께 시작한 3막의 인생까지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모두 보여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허스키한 보이스와 어린 왕자를 연상케 하는 외모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정동하는 지난 2005년 락밴드 부활의 9대 보컬로 합류해 왕성하게 활동해 왔으며 지난 2012년 ‘불후의 명 곡-전설을 노래하다’ 등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또 정동하는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잭더리퍼’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는 등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무대에서 관객과 소통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는 정동하는 “데뷔 초기에는 무대에서 멘트를 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었지만 이제는 무대에서 관객들과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며 “많은 것을 준비한 만큼 남가주 팬들께 최고의 공연을 선사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공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온라인 공연 티켓 판매 전문 사이트 ‘케이팝 티켓 닷컴’ 런칭기념으로 열리는 정동하 비상 콘서트 티켓은 온라인 웹사이트(kpopticket.com)나 전화(844-384-2300)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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