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 영사과에 이준호 참사관(사진)이 18일 부임했다. 이 참사관은 서울대 외교학과와 UC 샌디에고(석사)를 졸업했으며 외무고시 28회로 1994년 외교부에 입부했다. 주 영국과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본부에서 북미과 서기관, 인사운영팀장, 북핵정책과장을 지냈다. 앞으로 워싱턴 지역 동포 담당 영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 참사관은 “영국에서 영사업무를 경험해봐 낯설지는 않다”며 “동포들께 더욱 친절하고 찾아가는 영사업무를 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전임 정기용 영사는 대사관 의회과로 전임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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