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법연수원생(44기) 김일중, 강동관, 최민혁씨 등 3명이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 로펌(전종준 대표변호사)에서 연수 중이다. 지난 8월 초순부터 2개월간 일정으로 온 이들 연수원생들은 사법연수원 과정을 밟게 되는 중 각 2개월씩 법원과 검찰, 변호사 사무실에서 실무 수습을 하게 되어 있다. 연수생들은 현재 전종준 변호사가 진행 중인 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헌법소원에 대한 법적 리서치 지원과 미국 법원 견학, 주미 영사관 방문 등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법과 미국법을 비교 분석하면서 유언 상속(Will and Trust) 에 관한 영문 안내서 번역 작업도 도우면서 한국에 없는 미국 법률에 관한 새로운 법률용어를 만들고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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