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뷰
▶ 샌디에고 한국영화제 참가한 배우 안성기·박중훈
박중훈
안성기
코리안 시네마테크 재단이 주최한 제2회 샌디에고 한국영화제(집행위원장 정창화)가 지난 22~24일 샌디에고 미션밸리 울트라 스타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 영화제에는 처음 제정된 ‘홍찬 영화상’ 시상식 최우수 배우상 수상자로 안성기(62)씨와 박중훈(48)씨가 초청돼 행사를 더욱 빛냈다. ‘홍찬 영화상’은 홍명기 밝은 미래재단 이사장의 부친으로 평화신문(후의 대한일보)을 발행하고 수도극장을 운영했으며 안양 영화촬영소를 설립한 홍찬씨의 업적과 유지를 지키고 한국 영화를 미국에 뿌리 내리는데 초석이 되고자 하는 샌디에고 한국영화제와 그 뜻을 함께 한다는 취지로 제정된 상이다. 지난 23일 샌디에고 영화제 개막식이 끝난 후 더블트리 호텔에서 한국의 탑스타 배우 안성기씨와 박중훈씨를 만났다.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사진)가 선교축제 바자회와 기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교회는 우선 27…
브라운아카데미가 지난 21일 롱아일랜드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제13회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이즈 고아 돕기 자선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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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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