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와 고구마, 인삼 등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는 도넛 가게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홀리 몰리 도넛 앤 커피샵(대표 제임스 리)이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9일(화)과 16일(화) 오후 2시30분 버지니아 스트라스버그 소재 홀리 몰리 도넛본점에서 열리며 시식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 도넛의 특징은 한의사인 제임스 리 대표가 감자와 고구마는 물론 다양한 약초와 과일 등으로 연구 개발한 것으로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천연 재료를 사용한 건강 도넛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업소는 지난 7월 쉐난도 지역 언론인 노던 데일리닷컴에 소개되면서 지역 명물로 떠오르기도 했다. 홀리 몰리 측은 시식 행사 관계로 사전 예약을 당부하고 있다.
문의 (512)925-2351, (540)465-1555 제임스 리 (오후 1시 이후)
주소 318 E. King St., Strasburg, VA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