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일인 19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박태환과 중국의 쑨양이 각각 훈련하던 중 잠시 물을 마시고 있다. 박태환과 쑨양은 2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릴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맞붙게 된다.
박태환(25·인천시청)과 쑨양(23·중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에서는 결승에서나 맞붙지만 자유형 400m에서는 예선에서부터 함께 레이스를 펼친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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