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라웨어주(州) 경찰이 제공한 애술리 툴의 사진. 그는 6일 자녀를 위험에 빠뜨리고 자신의 집에 마약을 둔 혐의로 기소됐다가 보석금 6000달러를 내고 석방됐다. 현지 경찰은 툴의 4살 된 딸이 보육원에 헤로인이 든 바뀐 가방을 모르고 메고 갔으며 이 가방에 헤로인 봉지 250개가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2014.10.08
미국 델라웨어주(州) 4살 여자아이가 보육원에 헤로인 수백 봉지를 가져와 헤로인을 사탕인줄 알고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이 7일 밝혔다.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사진)가 선교축제 바자회와 기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교회는 우선 27…
브라운아카데미가 지난 21일 롱아일랜드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제13회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이즈 고아 돕기 자선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
뉴저지 포트리한인회가 22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홍은주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과 폴 윤 포…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AYCNY)은 지난 20일 KCS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커뮤니티 페어 초청 공연을 열었다. 이날 합창단은 ‘’…
2025 앤드류 김 메모리얼 테니스 토너먼트가 지난 20, 21일 양일간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앤드류 김 메모리얼 코트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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