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 종교지도자들 대상 ‘정신질환 예방’ 세미나
29일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세미나에서 에드워드 비다우리 지국장이 한인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우울증에 따른 자살 등 한인 이민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을 겪는 한인들이 많아지면서 LA 카운티 정신건강국(DMH)이 한인타운에서 정신질환 조기예방 세미나를 열고 한인 단체와 공동으로 정신건강 초기대응 훈련을 진행하는 등 한인 정신건강 문제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LA 카운티 정신건강국은 29일 한인타운 내 미주평안교회에서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한인 가정들을 위해 종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인들의 혜택을 위한 오픈 포럼 및 정신질환 조기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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