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고해상도 사진을 무료로 무제한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포토스’를 지난주 출시했다.
자동으로 저장되는 최대 해상도는 스틸사진은 1,600만화소, 영상은 1,080p다.
사진과 영상들은 어떤 기기에서 건 자동으로 클라우드와 로컬 저장소가 연동되며, 머신 러닝을 통해 ‘똑똑한 사진·영상관리가 가능하다. 구글 포토스의 출시는 모든 사용자가 무료로 고품질 사진을 무제한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기기들과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용 클라우드 분야에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이 연간 99달러를 내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에게 제한된 형태로 무제한 사진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구글 포토스처럼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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