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 건립준비위, WCS^주미대사관과
▶ 내달 20일 한미 음악축전‘향수’개최

커뮤니티센터 건립 후원 음악회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음악회 포스터를 내보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황원균 간사, 남성원 예술감독, 김동기 총영사,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 조지영 복지센터 사무총장, 수잔 오 부지선정 위원장.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후원을 위한 음악회 ‘향수(Nostalgia)’가 내달 20일(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다.
‘한미 음악축전’으로 마련되는 음악회는 이날 노바대학 알렉산드리아 캠퍼스내 슐레징거 콘서트 홀에서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다.
음악회에는 워싱턴 일원에서 활동 중인 음악인들과 합창단 등 100여명과 37명의 워싱턴 챔버 오케스트라(지휘자 김준용)가 참여해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을 공연한다.
음악회는 워싱턴콘서트소사이어티(WCS, 예술감독 남성원)와 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준비위원회(간사 황원균), 주미대사관이 공동 주최한다.
음악회 진행 상황을 알리는 25일 기자회견에서 남성원 WCS 예술감독은 “이번 음악회에서 한인들은 고향의 향수와 함께 우리 자식 세대들이 살아야 하는 제 2의 고향에 건립될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동참하는 기회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원균 커뮤니티센터 건립준비위 간사는 “이번 음악회에 티켓을 구입해서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름은 커뮤니티센터 기부자 명단에 올라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100여명이 함께하는 합창단은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특히 한인커뮤니티센터의 염원인 커뮤니티센터에 대한 갈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합창단에는 김동기 총영사, 황원균 건립준비위 간사, 문일룡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을 포함해 일반인들이 대거 참석,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한 한인사회의 열망을 표출한다.
공연 동안에는 ‘향수’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도 제작돼 발표된다. 이를 위해 건립준비위는 이메일(kccoc2017@gmail.com)을 통해 사진을 공모한다.
건립 준비위는 이번 음악회를 위해 팜플렛을 제작하며 광고도 받는다. 수익금 전액은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쓰이게 된다. 티켓은 20달러.
음악회 티켓 구입 문의 (703)354-6345 조지영 복지센터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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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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