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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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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퇴원 후 ‘이모할머니’行…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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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옛부터 외손녀, 손자는 등에 업고 가고, 친손자는 걸린다고 하였는데, 외할머니의 사랑이야기 인대, 어찌 부모잃은 아이들을 학대하는 조부모가 있겠나? 교육적인 차원에서 엄할수는 있지만도, 받아 드리는 아이에 문제라면, 중간에 누가 '이모' 끼여 있으니 문제가 된것같다. 우선 먹기는 꼬감이 다니까. 먼훗날 반듯이 후회할날이 있으리라, (때는 늦으리). jks.

    08-13-2017 06:37:49 (PST)
  • Guest

    이 아이의 말에 무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못된 어른도 많습니다.

    08-12-2017 22:34:12 (PST)
  • Guest

    싹수 가 노라 보이네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했는데.

    08-12-2017 17:35:2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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