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 노후 원전 결함 많아…70㎞ 떨어진 독일 아헨市 긴장

벨기에 티앙제 원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벨기에 환경단체들은 물론 독일과 네덜란드 정부가 안전 우려를 표하면서 재가동과 시한 연장에 신중할 것을 촉구하고, 시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하기도 했다. 아헨시 환경국 관계자는 이번 요오드 보급 조치가 뜻하지 않게 시민들을 더 불안하게 만들 부작용 등도 검토했으나 “공황에 빠질 필요도 없지만 위험을 축소할 필요도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벨기에 정부는 그동안 원자로 주변 20km 이내 주민에게 배포했던 요오드 정제를 지난해부터는 100km 이내 지역으로 확대, 사실상 전 국민에게 보급기로 했다. 아헨 시민 중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개별적으로 약국에서 요오드를 사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지난해 초 티앙제 원전에 또 문제가 생긴 이후 구매자가 크게 늘어났다고 현지의 한 약사는 도이체벨레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한편 아헨공대의 원전 안전 전문가 한스-요제프 알렐라인 교수는 이번 조치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에 대비하려면 요오드 외에 1인당 생수 2ℓ와 기초생필품, 비타민, 고무장화, 창과 문을 밀폐할 도구 등 다른 것들도 준비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4/14/20260414210700691.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임지영 (주)즐거운예감 한점 갤러리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 역사상 최초의 ‘무슬림 시장’인 조란 맘다니 시장이 12일 퀸즈 메스페스 소재 낙다운 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념행사를 갖고 향후 계획…

웨스 모어(Wes Moore·사진) 메릴랜드 주지사가 자신의 이력을 부풀렸다는 논란이 제기됐다.메릴랜드 지역 언론사의 공동 탐사보도(Spotl…

트럼프 2기 행정부들어 미국 유학을 꿈꾸는 외국 학생들에게 비자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유학생 비자(F-1) 거부율이 35%까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