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한 KA보이스 청소년팀이 증서와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KA보이스 청소년팀 9명의 ‘대통령 자원봉사상’(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수상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자원봉사를 권장하고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제정된 이 상은 봉사시간에 따라 100시간 이상이면 동메달, 175시간 이상은 은메달, 250시간 이상은 금메달이 증서와 함께 수여된다.
지난 14일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축하행사는 ▲인사말(조용오 이사장) ▲청소년팀 발자취 동영상 상영 ▲대통령자원봉사상 소개 ▲증서와 메달 수여식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스티븐슨고 10학년 최지섭군이 금메달을 받았으며 ▲오상현(프렘드고 12학년) ▲오정현(프렘드고 11학년) ▲심지훈(프렘드고 11학년) ▲백준희(프렘드고 11학년) ▲이하은(프렘드고 11학년) ▲조민호(글렌브룩노스고 12학년) ▲최지수(스티븐슨고 11학년) ▲윤수민(스티븐슨고 11학년) 등이 은메달을 받았다.
KA보이스의 손식 회장 대행 겸 수석부회장은 “작년부터 차세대 한인리더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팀을 시작했고 작은 결실 중 하나로 학생들이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한인 2세 지도자들이 인정받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오 이사장은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미국이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여러분들을 통해 시작될 것을 믿는다. 꾸준한 네트워킹을 통해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앞으로도 멋진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메달 수상자인 최군은 “KA보이스의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올해 7월에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주한인 풀뿌리운동 컨퍼런스에 참가하면서 이민개혁, 정부 정책 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고 정치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A보이스는 현재 2기 청소년팀을 모집중이다.(문의: 224-83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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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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