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한인교회, 장로·권사·집사 등 10명

시카고한인교회 임직예배에서 글로리아 찬양대가 ‘늘 지켜주시리’라는 찬양을 전하고 있다.
호프만 에스테이츠 타운내 시카고한인교회(담임목사 서창권)가 지난 22일 창립 45주년 기념 임직 예배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1부 예배, 2부 장로장립식, 3부 권사 임직식, 4부 집사 안수식, 5부 명예권사 추대식, 6부 권면 및 축하 등으로 진행됐으며 벧엘장로교회 최병수 목사가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임직된 신도들은 ▲장로장립: 김병호, 박종진, 유장현 ▲권사임직: 박선화, 배미나, 성양임, 이영 ▲집사안수: 문형민, 이영식 ▲명예권사 추대: 김현숙씨 등이다.
최병수 목사는 “섬기는 교회에서 물질, 온전한 마음, 시간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며 그 영광을 보길 바란다. 임직 선배들이 끌어주고, 기도하며 격려자들이 밀어주며 하나님 영광이 가득하고 은혜의 파장이 있는 교회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서창권 목사는 “사도의 직분에 충성을 다했던 베드로와 바울의 모습과 같이 사람은 자신이 맡은 직분에 충실할 때 그 모습이 가장 보기좋고 아름답다.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해 두렵고 떨림으로 철저히 주님께 매달리고 은혜를 간구하면 그 열매가 보이기 시작한다”며 “임직자 모두 교인들이 자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장로에 장립된 유장현 장로는 “주님의 지상 명령처럼, 영혼 구원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삶 속에서 주님의 증인된 복음의 메신저가 되고 싶다. 부족한 저를 택하여 자녀삼아 주시고,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헌신의 결단을 전했다.
한편 시카고한인교회는 오는 11월 26일 오후 6시 마운트 프로스팩트에 위치한 트리니티 유나이티드 감리교회에서 창립 45주년 기념 음악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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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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