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부터 12월4일까지…주검찰총장 등 경쟁 치열
▶ 내년 3월20일 각 당 후보 선출
내년 3월20일 치러지는 예비선거(primary election)를 앞두고 연방 및 일리노이주 주요 선출직에 도전하는 후보들의 등록이 시작됐다.
28일자 데일리 헤럴드지 보도에 따르면 일리노이주의 주지사, 검찰총장, 총무처장관, 주상·하원의원, 연방하원의원 등 주요 공직에 출사표를 던진 각당 후보들중 상당수가 등록 첫날인 27일후보등록을 마쳤다. 후보등록 마감일은 오는 4일 오후 5시까지이나 후보들은 먼저 등록하면 투표용지 맨 윗줄에 이름을 올리기 때문에 첫날부터 제일 먼저 등록을 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문이 열기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
특히 이번 선거 가운데 리사 메디간의 불출마 선언으로 공석이 된 주검찰총장 자리에는 민주당 후보만 벌써 5명이 후보등록을 마쳤으며 공화당에서도 1명이 등록해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각 당 후보를 선출하는 내년 3월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후보들은 11월 본 선거를 치르게 된다. 27일 현재 등록을 마친 주요 공직 출마 후보들은 다음과 같다.
■주지사/부주지사-▲민주당: JB 프리츠커/줄리아나 스트래튼, 크리스 케네디/라 조이, 대니얼 비스/리테사 E. 월리스 ▲공화당: 브루스 라우너/에벌린 생귀네티
■주검찰총장-▲민주당: 콰미 라울, 레나토 마리오티, 낸시 로터링, 스콧 드루리, 팻 퀸 ▲공화당: 에리카 헤롤드
■주총무처장관-▲민주당: 제시 화이트
■5지구 연방하원-▲민주당: 벤자민 울프, 마이크 퀴글리
■8지구 연방하원-▲민주당: 라자 크리시나무디
■9지구 연방하원-▲민주당: 제니스 챠코우스키 ▲공화당: 존 D. 엘리슨, 사기스 생가리
■10지구 연방하원-▲민주당: 브래드 슈나이더 ▲공화당: 제레미 와인스, 사판 샤, 더글라스 R. 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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