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미국명 케니 리/현대차 미주법인 대표): 현대 는 매 오토쇼마다 다른 컨셉을 가지고 참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열린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는 벨로스터 N을 주력으로 소개했고 올해 시카고에서는 미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인 ‘소비자 보증’(Shopper Assurance) 서비스를 처음으로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자동차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를 등록한 현대 자동차 딜러샵의 재고 현황과 가격 등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하고, 원하는 모델의 제품을 근처 딜러샵의 시범 운행 스케줄링과, 크레딧 어플리케이션 작성, 월 지급액 확인 등을 모두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서비스에는 3일내 전액 환불 조건도 포함되어 있다. 서비스 시범 운영을 통해 94%의 고객들은 ‘매우 만족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반응했고 65%는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고 답했다. 현대는 이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모든 고객들이 더욱 현대적인, 그리고 간편하고 만족스러운 자동차 구매를 하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존 도밍게즈(기아차 제품 및 미디어 매니저): 기아는 지난 1월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선보인 포르테 2019년형과 지난해 출시된 스팅어 GT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모든 제품의 업그레이드된 모습과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시카고 오토쇼를 준비했다. 특히 시카고 오토쇼에서는 가파른 언덕이 설치된 실내 테스트 드라이브 트랙을 준비하여 고객들에게 기아 자동차의 내구성과 안전성, 그리고 편안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기아는 앞으로도 미국 자동차 시장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고객들의 피드백에 언제나 귀 기울이면서 더욱 발전된,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고객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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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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