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은 ‘까칠한 십대’…대화 잘 안 해서 문자로 격려했죠”

[올림픽] 부모님과 함께한 클로이 김 (평창=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3일(이하 한국시간 기준)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딴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아버지 김종진, 어머니 윤보란씨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올림픽] 클로이 김과 태극기 (평창=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딴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자 어머니 윤보란씨가 닦아주고 있다

[올림픽] 내가 금메달리스트 (평창=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클로이 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이생진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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