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전국 각지서도...노동자 권익,이민자 보호 주장
1일 세계 노동자의 날(일명 노동절 또는 메이데이)을 맞아 전세계에서 노동자들이 행진과 시위를 벌인 가운데 미국에서도 로스앤젤레스와 뉴욕과 보스턴, 앨버커키를 비롯한 각지역에서 노동자 권익과 이민자 보호를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날 로스앤젤레스 모인 시위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모든 일들이 이민자들을 두렵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날 시위대는 지난해에 비해서는 훨씬 적은 숫자였다. 한편 메이데이는 지난 1886년 시카고를 중심으로 전국의 1만 3천여 비즈니스 업소에서 30만명이 하루 일을 박차고 나와 권리를 주장한 것이 효시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위를 벌이는 모습[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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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견화가 수에나 김(김주연)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6일부터 9월1일까지 뉴저지 저지 저지시티 마나 컨템포러리 전시장에서 열린다.김 작가…
▶문화·정책·교류 어우러진 다채로운 활동으로 통일 공감대 형성▶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 필요성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글로벌 시대 통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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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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