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권한남용으로 당장 폐기해야”…펜스 부통령에게 읍소하기도
트럼프, ‘무역확장법 232조’ 검토 지시…수입차에 최고 25% 관세 검토 (요코하마<일본>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에게 수입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끼치는 영향을 판단하기 위한 조사를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향후 수개월에 걸쳐 수입 자동차가 미국의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조사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하게 된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산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최종 목표는 최대 25%에 달하는 관세 부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10년 3월29일 일본 요코하마항 부두에 선적을 앞둔 차메이커 혼다의 수출용 승용차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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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4일 퀸즈 플러싱 탕 식당에서 말복을 기해 80세 이상 회원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 자…
뉴욕시 교통국(DOT)과 KCMB-TV, 코리아 아트 포럼(KAF)이 공동주최한 오픈 스트릿, 오픈 DJ 프로그램이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
릴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최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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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 돈 받아 먹고 기사 쓰냐 ~~ 수업차는 관세를 팍팍 먹여야지 ... 꼭 중국놈들에게 돈 받아 쳐 먹고 기사쓰냐 ~~ ****** 거지 기자 ******
트럼프의 수입관세 작전은 외국 기업들이 미국에 공장을 유치하도록 하는것 입니다. 벌써 좋은 결과가 나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