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협의회 김영문 회장, FAFHI 정승호 사무총장
시카고한인선교협의회가 주최하고 Simply Mobilizing, FAFHI가 주관하는 선교훈련 ‘카이로스’코스(한국어 과정)가 오는 9월 9~14일까지 파크 리지 타운내 미드웨스트장로교회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 관계자들이 최근 본보를 예방했다.
선교협의회 회장 김영문<사진 우> 목사는 “시카고지역 한인교회들이 단기선교를 많이 가는데 단순히 구제사역, 동정심으로 인한 봉사가 아닌 선교에 대한 바른 인식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 또한 이 훈련을 통해 배운 분들이 선교 조력자들이 되어 개교회에서 훈련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바른 훈련이 이뤄져 연합적 차원에서 선교훈련 조력자들이 더 많이 생긴다면 시카고지역 교회들이 선교에 대해 넓은 관점에서 협력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 중 재정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된다”고 덧붙였다.
KAFHI 사무총장 정승호<좌> 목사는 “선교는 기도, 재정, 사람을 동원하는 것을 선교의 리소스로 삼는데 이 자원들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지 않을 경우 선교 전략이 무너진다. 특히 선교를 향한 열정만 갖고 훈련과 준비되지 않은 채 실행에 옮기는 것은 선교가 복음의 통로가 되기보다 성취에 초점이 맞춰지는 등 여러 위험이 따른다. 이민교회 안에서도 교회들이 건강하고 바른 선교 훈련을 원하고 있으며 가장 기초적인 훈련으로 카이로스를 선택하는 것이 옮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훈련이 시카고에서 처음 진행되는 만큼 좋은 기회를 놓치질 않길 바라며 바른 훈련을 통해 성경적인 선교를 바라보는 기회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아울러 전했다.
한편 이번 카이로스 코스는 목회자, 선교위원장, 선교사 등 모든 선교 관심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마감은 오는 31일까지(선착순 40명)다. 등록비는 150달러며 40시간 코스 이수시 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문의: 847-296-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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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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