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신용 점수(Credit Score)가 주택이나 자동차 구입 시 대출 이자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신용점수가 좋을수록 대출시 낮은 이자율을 얻을 수 있는 것이죠. FICO에 따르면 보통 미국에서 좋은 신용 점수는 700점 이상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좋은 신용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뱅크레이트에 따르면 좋은 신용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10가지에 유의해야 한다고 해요.

1. 주기적으로 신용점수 체크하기
: 신용점수 열람은 개인 신용점수 반영시 고려되지 않는다고 해요. 따라서, 주기적으로 신용점수를 체크해서 잘못된 부분이나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수정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페어 크레디트 리포트 법 (Fair Credit Report Act)에 의하면, 크레디트 리포팅 회사들을 매 12개월마다 무료로 신용점수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하네요.
2. 할부금 제때 지불하기
: 비록 며칠이라도 할부금을 제때 내지 않으면 개인 신용점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따라서, 할부금 기간을 잘 맞추지 못할 것 같으면, 자동 지불 시스템을 사용하면 시간에 맞춰 할부금을 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3. 오래된 계좌 유지하기
: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계좌도 닫지 않고 유지하면 신용 점수를 쌓는데 유리하다고 해요. FICO 점수에서 거래 기간이 무려 15%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네요.
4. 빠진 어카운트나 유틸리티 계좌 추가하기
: 보통 유틸리티 계좌들은 신용 조사 기관과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이들 계좌들의 거래 내역과 기간이 신용점수 합산에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5. 신용 한도 늘리기
: 신용 한도는 신용 점수 합산에 중요한 항목이라고 해요. 따라서, 신용 한도가 높으면, 신용 점수를 높일 수 있다고 하네요.
6. 신용카드로 갚을 수 있는 작은 금액 결제하기
: 신용카드로 갚을 수 있는 작은 금액을 착실히 갚아 나가는 것이 신용점수를 올리는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7. 신용 한도에 이른 카드값 내기
: 신용 한도에 이른 카드를 소유하는 것은 신용도를 낮추는 요인이 된다고 해요. 여러 개의 카드가 한도에 이르렀다면, 이자율이 가장 높은 카드값을 내는 것이 신용도를 회복하는데 좋다고 하네요.
8. 한 번에 새로운 계좌 여러 개 열지 않기
: 새로 열린 신용은 신용 점수의 10% 정도를 차지하는데, 동시에 여러 개가 열릴 경우 특히 신용 내역이 짧은 사람들에게 불리하다고 하네요. 또한, 지원서가 거부되면 신용 기록에 남아서, 신용 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9. 이자율 쇼핑 기간 (Rate-Shopping time Window) 확인하기
: FICO 점수는 다음 신용 점수 보고 전 30일 동안의 대출 요청에 대한 정보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해요. 또한 최신 FICO 점수 공식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45일의 유예기간이 있다고 하네요.
10. 일관되게 관리하기
: 위에서 언급한 9가지 항목을 일관되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 신용점수를 만드는데 중요하다고 해요.

패밀리터치는 지난달 22일 상속 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박준형 JNJ 파이낸셜 그룹 대표와 박제진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가정의 경제적 …

대뉴욕지구한인원로성직자회(회장 윤세웅 목사)는 지난 30일 베이사이드 소재 미주기독교방송국 사무실에서 4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
설흥수 신경내과 전문의는 지난달 29일 퀸즈 플러싱 소재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후원금 2,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설 전문의는 생활…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뉴욕협의회(회장 이영태)는 지난 17일 퀸즈 삼원각 중식당에서 종무식을 갖고 지난 2년간 실시한 24기 평화통일교…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은 지난 26일 센트럴 아스토리아 지역개발공사가 주최한 제12회 국제문화축제에 참가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국악원…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연행…

워싱턴 DC 식당들의 폐업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2024년 73개 식당이 문을 닫았으며 2005년 102개로 늘어났고 올해도 계속될 전…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