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3회에 걸쳐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트 캐년, 모뉴멘트 밸리를 돌아본다
브라이스 캐년은 ‘핑크 클리프’(Pink Cliff)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오랜 시간에 걸친 풍화와 침식 작용은 신비로운 분홍빛을 띤 절벽들을 형성했고, 여기서 그 별명이 유래했다고 한다.
브라이스 캐년은 또한 마치 사람이 서 있는 듯 착각에 빠지게 하는 다양한 바위들로 유명하다. 이는 그 모습이 화려한 궁전 같다는 이유로 첨탑(바위 봉우리) 궁전이라고도 불린다. 자이언 캐년과 마찬가지로 브라이스 캐년에도 160종이 넘는 동물과 400종이 넘는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그랜드 캐년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사진을 구경하다 보면 정작 그랜드 캐년보다는 브라이스 캐년에서 더 많은 사진을 찍은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처럼 어디 여행을 가면 반드시 ‘인증샷’을 남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한인들에게 브라이스 캐년은 최고의 포토 스팟이다.
‘핑크 클리프’라고 불리기는 하지만, 사실 브라이스 캐년 협곡의 색채는 실로 다채롭다. 찬란한 태양 아래서는 분홍색과 붉은색, 오렌지색, 금색, 황색, 크림색 등 시시각각 약 60여개의 다양한 색상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언제 찾아도 늘 새롭고 아름다운 것이다. 뭐니 뭐니 해도 브라이스 캐년의 가장 큰 볼거리는 황금빛 협곡과 수만개의 신비스러운 바위 봉우리, 즉 첨탑이다. 첨탑은 바다 아래 토사가 쌓여 형성된 암석이 지상으로 솟으면서 형성됐는데, 이후 세월의 의해 토사는 씻겨 내려가고 암석만 남아 지금의 신비로운 모습을 하게 된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 밖에 관광명소인 전망대로는 선라이즈 포인트(Sunrise Point)와 선셋 포인트(Sunset Point), 인스퍼레이션 포인트(Inspiration Point), 브라이스 포인트(Bryce Point) 등이 있다.
또한 레인보우 포인트(Rainbow Point), 아구아 캐년(Agua Canyon), 페어랜드 캐년(Fairyland Canyon), 페어뷰 포인트(Farview Point) 등도 변화무쌍한 브라이스 캐년의 경치를 감상하기 좋다.
▲주소: Bryce Canyon National Park, Utah 84717
▲전화번호: (435)834-5322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뉴욕협의회(회장 이영태)는 지난 17일 퀸즈 삼원각 중식당에서 종무식을 갖고 지난 2년간 실시한 24기 평화통일교…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은 지난 26일 센트럴 아스토리아 지역개발공사가 주최한 제12회 국제문화축제에 참가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국악원…
뉴욕광염교회(담임목사 구자범)는 지난 26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교회는 더나눔하우스 거주…
연세대학교 뉴욕동문회(회장 황진호)가 지난 23일 맨하탄 카네기홀에서 개최한 ‘연세 동문 음악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드림 인 블루’(Dre…
글로벌어린이재단뉴저지지부(회장 이필레)는 지난 24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회원의 날’ 행사를…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

‘원코리아 정책 포럼’(Capitol Policy Forum)이 지난 29일 워싱턴 DC 연방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23…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와 좋으다!!! 꼭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