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국경장벽 건설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텍사스주 멕시코 국경 지역을 살피기 위해 매캘런을 방문하자 국경장벽 건설을 찬성하는 지지자들과 반대자들이 동시에 한 곳에서 시위를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매캘런과 인근 국경 지역을 방문해 장벽 건설은 인신매매와 마약을 막을 수 있다며 국경장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P]
로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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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찌질하게 각하가 뭐야...나이가 대충보니 70개정도 되겠네.
트럼프 IQ = 캔사스 IQ = 새 대 가리 IQ
미드글라스는 무뇌좌파리~불체자한테 희생당한 자식잃은 천사엄마 아빠한테 넌 뭐라 말할래? 36년전 가짜 성의혹 제기한 포드편들면서, 캐버노인준에 반대하더니~어쩌냐? 극좌 대법관 긴즈버그도 오늘내일하는데~낙태반대하고,생명을 중시하는 젊은 여대법관을, 트럼프 대통령이 인준할 날 멀지않아서~국경장벽은 불법을 좋아하는 니들이 발악을 해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세워질거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기때문이지~Promise made, Promise kept! KAG(keep America Great) 2020! 트럼프 2020
캔사스가 할줄아는 유일한 말: 트럼프 각하 잘 하고 계십니다 !! 트럼프 IQ = 캔사스 IQ
트럼프 각하 잘 하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