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일자리 빼앗는 골칫거리” 비난하면서 수년 간 위조 서류 제출 사실 알고도 고용
지난 2016년 6월7일 미 뉴욕주 브라이어클리프 매너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웨체스터에서 골프치는 사람의 모습이 골프 카트에 투영돼 있다. 뉴욕주 웨체스터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클럽에 고용됐던 불법 체류 고용자 12명이 해고됐다고 해고된 노동자들의 변호인이 26일 밝혔다.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6일 개학식을 갖고 가을 학기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시스템에 맞춰 새로…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한미사랑의재단 이호제(사진) 총재의 자서전 출판 기념식이 오는 20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3시 포트리 소재 ‘The Chur…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박현민 작가 초청 그림책 웍샵을 개최한다.6~9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 문화원에서 열리는 …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수 북클럽(회장 김미연)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오전 11시 포트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기념행사를 연다.20…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주최하고,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NO, 회장 정흠) 경제특구가 주관한 제6회 한국문화축…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 골프장에서 보통 라운드할려면 300불이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200불까지도 떨어졌다. 손님이 가지않는다. 그렇다고 서비스도 좋은것도 아니고 골프장의 룰은 무조껀 지키라고 강요한다. 60~70불정도만 줘도 좋은 컨디션에서 골프를 즐길때는 많다. 한번가서 잔디를 누가 깍고 있고 청소를 누가하고 주방에서 누가 서비스하는지 보면 알수 있다.
불체자 그만둔 그 자리에 백인 미국인들이 얼씨구나 하고 일할것같아?? 제발 멕시코 불체자들이 미국인들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고 얘기하지 말아죠!!
고집이 고만부려 트럼프 , 처음부터 대통령 자격이 없는자!
불채자 쓰면서 지들 배만 불린다. 이게 펙트인데 정작 그런곳에 대한 정책은 없고 겉할기만 하는구나
불체자 문제는 악덕 고용주들에게 있다 돈 적게 들이고 인력 부릴려니 그들에겐 필요한 존재 이겠죠. 미국내 노동자 일자리르 불채자가 빼앗는게 아니고 동줄 쥔놈이 돈 더 아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