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회 수퍼보울 뉴잉글랜드 우승으로 끝나
▶ 패이트리어츠, 램스 13-3으로 눌러
뉴잉글랜드 쿼터백 탐 브레이디, 6번째 우승반지
LA 램스가 LA에 36년 만에 수퍼보울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는데 실패했다. 3일 열린 제53회 수퍼보울에서 램스는 경기 내내 터치다운을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하는 졸전 끝에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3-13로 완패했다. 이날 4쿼터 막판 패트리어츠의 스티븐 길모어가 램스의 패스를 인터셉트하고 있다.
뉴잉글랜드 벨리첵 감독과 선수들이 램스를 누르고 53회 수퍼보울을 우승하면서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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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가 만만하게 보이지만 민주당은 다시 패하게 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
경기가 너무 재미없었다. 대학 풋볼이 훨씬 재미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