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에서 연설하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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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랑의재단 이호제(사진) 총재의 자서전 출판 기념식이 오는 20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3시 포트리 소재 ‘The Chur…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박현민 작가 초청 그림책 웍샵을 개최한다.6~9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 문화원에서 열리는 …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수 북클럽(회장 김미연)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오전 11시 포트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기념행사를 연다.20…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주최하고,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NO, 회장 정흠) 경제특구가 주관한 제6회 한국문화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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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Oscur글 황당하군요. 나치한테 죽은 자들도 EU. 나치와 싸우던 자들도 EU입니다. 미국도 그렇게보면 다들 인디안 학살한놈들 후예입니까? 지금 세상은 글로벌입니다. EU물건도 사지만 미국도 EU에 파는게 얼만데
EU를 자국의 이익을 위해 최대한 써먹는 나치의 후예들. 미국은 왜 않되나? 이것들 땜에 6천만명이 희생됐는데 트럼프가 메르켈보고 그동안 국방비로 빚진 3천억불 내라고 하니 멀둥멀둥. 관세 매겨서 독일차들을 아작내야.이 땅에 사는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MAGA
CK74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만 잘살겠다 것은 인류의 멘탈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특히 국가간 모든 조약을 께고 바꾸고, 미국을 위대하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인간의 삶을 각박하게 만드는지 정치하는 사람들이 좀 알아야하는데요. 이게 정말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것인지, 인류의 정서만 황폐하고 각박하게 만드는 정치 하는 인간의 야망인지 잘 헤아려 봐야할것같아요. 그런 정치하는 인간들이 나중에 미국에 있는 소수 민족까지 건들지 말라는 법은 없을것같네요. 그러잖아도 백인 우월 주의자들이 설치고있는데..
독일은 지들 배만 채울뿐 유럽과 세계 경제에는 관심없다.
사회에서 나만 살겠다고 고집하면 결국 모두 못 살게 되는게 삶인데... 이젠 국제 사회에서도 외면을 하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