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방유예 학생들, 조지아 교육당국 상대 소송
▶ 11순회항소법원,“DACA 거주자학비 적용 못해”

서류미비 이민자‘드리머’인 야즈민 이자조키 루이즈가 지난 6일 워싱턴 연방 의사당에서 청문회 출석 증언을 위해 대기 중이다. 루이즈는 이날 연방 하원 법사위에서 진행된‘임시보호신분 프로그램’(TPS)와‘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청문회에 출석해 서류미비 이민자‘드리머’들을 위한 영구적인 구제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AP]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이생진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러니 애들댈꼬 무조껀 담 넘을라하지.길거리를 봐라 내가 검문 권한이 잇으면 하루 100명도 가능.불체천국 대도시.저들에 시민권 부여18세 이후 부모초청.영주권부모도획득.돌고돌고
그 돈으로 미국 시민 homeless 부터 도읍시다
민주당 표 얻을려고, 가능성도 없고, 역사에 없었던 일들은 죄다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제는 사회주의가 되려고까지 하니..... 아래분들이 하시는 말씀 다 맞는 말씀이외다. 옳소 ! 옳소 !
타주에서 온 미국 시민권자도 비거주자 학비를 냅니다. 하물며 시민권자가 아닌 사람이 어떻게 거주자 혜택을 받습니까? 거주하기 때문에 거주자 학비? 신분이 합법화된 후에 얘기겠죠. 다카는 수혜를 받을 뿐, 합법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DACA 구제는 민주당이 장래를 보고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들에게 시민권을 쥐어주면 앞으로 두고두고 민주당에게 표를 준다는 가정하에서. 이걸 눈치챈 미국시민들이 제동을 걸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