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148억달러 예산안 뉴섬 가주지사 서명 노숙자 대책 6억달러도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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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세금 내고 열심히 사는 분은 얼마던지 공짜로 치료 해 주어도 좋지요. 세금 한푼도 안내고 정부 혜택을 받는 분들을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요즘에는 불법 입국 하자 마자 별의 별 혜택을 다 탑니다 . 푸드스탬프도 불법으로 타는등, 미국에도 밥 먹지 못하는 납세자 아이들도 많고 병원에 가기 힘든 납세자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땅의 권리는 납세자가 우선 받아야 합니다.
GUEST0씨 자기가 아프면 병원비 커버안해준다는건 아직도 자신이 자산이 있다는뜻입니다. GUEST0씨도 하루하루 연명해가는 불체처럼 집도 없고 1 bedroom 아파트에서 온 가족이 살게되면 가주에서 공짜로 치료해줄겁니다.
부탁 드려요
주지사 당신돈으로 하세요 이게 내가낸 세금으로 하지 마시고.
물론 그래야지요. 그런데 납세자는 죽어라 세금내고 병원비 없어 병원도 마음대로 못가는데 불체자에게는 메디칼 혜택준다는것은 잘못 된것이 아닌가요? 부자들이 돈을 안내는것은 잘 못 된것이죠. 그러나 왜 납세자는 없는 돈 쪼개서 세금내고 보험료 내는데 세금도, 보험료도 안내는데 혜택을 받는가 입니다. ? 형평성의 문제 입니다. 그들이 정부 혜택 안받는다면 이야기 할 필요 없지요. 세금도 안내면서 세금혜택을 받는것이 문제 입니다. 치사한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