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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미중, 무역전쟁 잠시 멈췄지만 불신·분쟁 여전”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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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정치하는 이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것같다, 무역 전쟁은 소비자 모두에게 손해보는 것, 싸고 질좋은 물건이 있는곳에서 없는곳으로 자유로 오고가는 자유무역으로 소비자의 삶의 질이 높게 해야하는데 어리석은 국민을 선동해가며 정치적으로 자기표를 얻을려 하는행위는...중국같이 좀 그런 곳엔 정치적으로 관세를 포함해 의사를 표시하는건 좀 이해를 하나 이렇게 서로 서로를 협상이 아닌 기자들 불러놓고 자기 선전을 해대는건 양쪽에게 아무도움이 안되고 감정만 악화될 뿐이라고 생각 되는군요.

    07-01-2019 02:58: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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