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번째 메이저 타이틀 놓쳤지만 아니카 메이저상 확정
▶ 20세 시부노, 일본 선수로 42년 만에 첫 메이저 대회 우승

고진영이 18번홀에서 파로 홀아웃한 뒤 팬들의 박수에 답하고 있다. [AP]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시부노 히나코. [AP]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윤영미·이하 문협)가 22~23일 뉴욕일원 3개 고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5회 고교 한글 백일장 대회를 성황리에 개…

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은 22일 칼 헤스티 뉴욕주하원의장 주최 뉴욕주하원 기금마련 행사에 참여했다. 김(왼쪽 3번째부터) 전국위원이 칼 헤스티…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박정열)는 지난 17~23일 부산에서 치러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체육회에서 구성한 뉴저지 축구대표팀은 전국체전 해외…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가 지난 18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대면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협회는 뉴욕한인회관, 뉴욕한인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16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정신건강클리닉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 특파원
박영실 시인·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남극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내달 4일 치러지는 뉴욕시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쿠…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차량세 폐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버지니아에서는 차량 구매 시 4.15%의 세금이 부과되며 차량 소유주는 매년…

캘리포니아의 선거구 임시 재조정에 대한 유권자의 찬반을 묻는 11월4일 특별선거가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특별선거에 투표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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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역시 골프는 10 feet 내의 펏으로 결정이 난다는것을 절감하게 한 승부였읍니다.
박성현은 꾸물거리는 경기방식을 고쳐야 할것이다. 한명이 슬로우 플레이를 하면 뒷팀들도 모두 밀린다. 세계탑랭킹다운 매너를 보여주기 바란다.
누가 이겨도 화제거리가 풍성한 승부였다. 나는 내심 살라스를 응원했다. 아주 열심히 하는 선수인데 이번에 한번 우승하기를 기대했었다.
근래에 보기 드문 명승부였다. 고진영은 한해에 3대 메이저 석권, 살라스는 USC 출신 히스패닉 최초의 메이저 우승, 시부노는 LPGA 진출 첫해에 메이저 우승 등 누가 이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