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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노부부의 슬픈 자살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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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ooops

    저노메 원도사 주둥이선 단1번도 긍정적 좋은말 나오는꼬라질 못보겠다. 할종일 1년365일 미국씨버댐서 왜 한국으로 안돌가는지. 내가 내는 세금이나 축내고 정말 저딴노미 계속존제하는이상 나도 이젠 더이상 세금을 안낼거다.

    08-13-2019 16:08:43 (PST)
  • nabi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13-2019 13:37:55 (PST)
  • dikim

    누구를 탓하기에는 미국의 의료시스템이 너무 엉망입니다. 니탓 내탓 할때가 아닙니다. 다만 열심히 세금내고 나라에서 주는 극빈층 혜택을 안받으려고 살려는 진정한 미국의 중산층들이 늙어서 자살로 인생을 마감할수 밖에 없는 현실을 어찌 할것인가 고민을 해야 합니다. 홈리스들도 시민입니다. 인도주의가 먼저 누구에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판단해야 할때입니다.

    08-13-2019 09:09:22 (PST)
  • MidClass

    오바마케어를 반대해 무산시킨 대부분의 공화보수들은 당해도 싸다. 매달 조금씩 돈내면 모든 국민이 오바마케어에 가입되 메디케어 없이도 누구나 치료를받을수있었는데 고 돈 조금내는게 아까워 반대. 지 자식들한테는 용돈에 SAT학원등 몇천불씩 대주는건 안아까워하면서. 한번 심장마비가 와 수술한번 받아 $80만불 청구서가 날라와봐야 그때서야 후회하지.

    08-13-2019 07:21:09 (PST)
  • wondosa

    세계에서 제일 잘 산다고 하는 미국에서 어느 누구나 아프면 치료 받을수있는 치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 보험이 없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 지금도 국민보험을 말하면 사회주위를 하자는 거냐고 입에 거품을 물고 야단인 사람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분간 못하고 진실을 왜곡 하거나 서로 서로 못 믿는 사회 풍조...미국이 지구촌이 어디로 갈지, 어느누가 정말 사람을 국민을 나라를 위해 말하고 일하고 노력할려 하는지...통 알다가도 모를정도로 되어버린 요즘인것같다....

    08-13-2019 01:38:0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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