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측근 그레이엄 상원의원 주장
【AP/뉴시스】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29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한 내부고발자의 문건을 모두 소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사진은 지난 1월 19일 앙카라에서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그레이엄 의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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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는 28일 여름 영어 글쓰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21일까지 참가자들이 영어로 자신을 …
비영리재단 KWVSF(대표 엄영현) 주최 한국전쟁 75주년 기념 음악회가 26일 뉴저지 참된교회(담임목사 박순진)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 향군…
에스더하재단은 지난 25~26일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 비전센터에서 제28회 청소년&청년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상담 …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24일 퀸즈 클리어뷰골프코스 회의실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클럽은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창립 51…
맨하탄 중심가의 한 고층빌딩에서 28일 저녁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블랙스톤 임원을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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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체포돼 8일째 구금된 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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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주류언론이 던진 미끼에 미국이 또 한번 낚인거죠.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놀라이나) 상원의원, 한심의원 No.1!! 같은 공화당의원들은 이런 원로의원에대해 무슨생각들을할까? 차후에 공화당의원은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을 우선하는 의원들이 선출되길!!!
어떻게 이런자가 맥케인의원과 친분이 있을수 있을까 의심스럽다. 돈과 의원직에 팔려서 아부하는것을 보면 메시껍다.
맴이 검은 자는 코가 막혀 냄새도 못맏고 눈도 귀도 보고싶은 것 만 보고 듣고싶은것 만 듣는 자들이야 할 말 없지라....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