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만난 후 취재진 앞에 선 민주당 지도부 (워싱턴 AP=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가운데), 스테니 호이어 하원 원내대표(왼쪽),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16일 미군의 시리아 철수 결정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후 취재진에게 말하고 있다.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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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군 장성들이 중국군 장성들만큼 도전적이고 일전불사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면 오늘날 미국의 위상이 이렇게 추락하지 않았을것이다. 부끄러운 줄 알라.
몸에 좋은 재료로 맛을낸 건강한 음식보다 햄버거나 튀김요리에 손이간다. 의식은 샐러드를 먹어야 하는데 손은 튀김으로 간다. 미국사람들도 똑같다. 저렇게 정의 주장하는데, 결국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건 돈이다. 그걸 트럼프는 너무 잘알고 있고, 미국 돈벌어다 주고 , 군인들 안전하게 미국으로 복귀 시킨다. 장군들 말고 대다수의 장병들은 누구 편일거 같나 ? 전쟁지역에서 철수시켜주는 트럼프 안찍을거 같나 ? 미국인은 자신의 이익만을 챙긴다. 겉으론 정의와 민주주의를 내세우지만 속은 돈과 권력밖에 모른다. 트럼프의 재선은 확실하다고 본다
터키에있는 핵무기는 안전하다고 말했을때는 정말로 놀랐다. 대통령만아니였다면....... ㅉㅉㅉ
오래전 텍사스대에 졸업 연사를 들은적이 있는데 정말 훌륭한 리더가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많은 장성출신들이 이구동성으로 현 대통령의 인성과 무능함과 거짓을 지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