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남편이 함께 잠자고 있는 주택에 침입해 부인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이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12일 리버사이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2시40분께 리버사이드 지역 시카모어 캐년 인근 5800 블럭 패어 아일 드라이브에 위치한 아파트에 무단으로 침입한 한 남성이 부부가 잠들어 있는 침실에서 부인을 성폭행 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옆에 잠들어 있던 남편을 깨우자 이 남성이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35세~40세로 키는 5피트4인치, 몸무게는 180~200 파운드 사이로 추정된다며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951-826-8716 / jramos@riversidec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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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느긋하게 성폭행 당하고 나서 남편 깨우나?
말도 안되는 소리인듯. 어떻게 함께 자는 마누라가 성폭행을 당하는데 잠이 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