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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폐손상 10대 여대생 “전자담배 못 끊은 것 후회”

댓글 10 2020-01-14 (화)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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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그리고 Korea-12야, 전자담배는 2003부터 시판돼 2008년도에 대중화됬다 그때가 언젠줄아니? 네가 그렇게 섬기던 부시대통령시절이다. 뭐든 나쁜건 오바마, 문재인탓하는 버릇좀 고쳐라. ㅂ ㅣ ㅇ 신

    01-14-2020 18:53:19 (PST)
  • MidClass

    korea-12야, 아직도 켄터기주로 안갔니? 서둘러라. 거기 있는 백인들이 사냥할때 쓸 충실한 황구가 필요하덴다.

    01-14-2020 17:00:48 (PST)
  • hjangw

    원도사야 니가빨아대는 재앙이도 욕해줘라

    01-14-2020 15:04:19 (PST)
  • spunky

    자기건강은 자기가 리써치 해가며 지키는거지 무슨정부타령 뭐말한다고 듣나 본인이 전적으로 자기관리해야되는거지 하튼 투병모습올린건 대단히 잘한일 잘회복되서 건강전도사 되세요

    01-14-2020 12:48:36 (PST)
  • DHL

    퓨, 그러면 담배 술이 해로우면 외 정부는 판매 허가를 하여 주고 거기서 세수를 거두는지, 결국은 모든게 돈으로 직결함,

    01-14-2020 08:26: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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