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필드 공군기지 도착 2대중 1대는 샌디에고로
▶ 14일간 격리돼 CDC 검역받아

5일 샌디에고에 있는 미라마르 공군기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대피한 전세기 1대가 도착했다. 이날 미 국무부가 제공한 2대 전세기 중 1대는 페어필드 트래비스 공군기지에, 또다른 1대는 샌디에고 기지에 도착했으며, 대피한 미국민 350명이 격리됐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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