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성 KBS 아나운서/사진=KBS
'전현무의 연인'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지난해 논란이 된 연차 보상 수당 부당 수령과 관련해 견책 징계를 받았다.
11일(한국시간 기준) KBS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이혜성, 한상헌 등 7명의 아나운서들의 연차 보상 수당의 부당 수령과 관련한 최종 징계가 발표됐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연차 보상 수당의 부당 수령으로 견책 조치를 받았다. 견책은 앞으로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를 주는 가벼운 징계 처분이다.
이혜성 아나운서 등 7명의 KBS 아나운서들은 지난해 연차 보상 수당과 관련해 논란이 됐다. 이들은 2018년 휴가를 쓰고도 근무한 것으로 기록, 연차 보상 수당을 수령했다가 반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KBS는 지난해 10월 이 일과 관련해 아나운서실에서 자체적으로 이 문제를 적발, 자진 신고한 사안이라고 했다. 또 추가 지급된 수당을 모두 환수 조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차 보상 수당 부당 수령으로 논란이 된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2019년 9월 KBS를 떠났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였다. 당시 두 사람의 연애는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 '누가누가 잘하나' ' 등을 진행했다. 이밖에 KBS 라디오 쿨FM(89.1MHz. 서울·경기)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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