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 스캔들‘ 감찰관·’코로나 하선’ 핵항모 함장에 맹비난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회장 미나 리)는 지난 9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라궁양꼬치 식당에서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동…

2025년 예사랑(회장 최지애) 정기전 ‘기억의 장소, 마음의 풍경’이 8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
10일 맨하탄 그레이스 어덜트 데이케어가 10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홍하나 대표(앞줄 오른쪽 5번째)가 한인 및 다민족 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10일 성현법무법인(대표 최재웅)과 모든 법률서비스를 지원받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성현법무법인 서…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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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천방지축 트럼프, 코로나는 민주당의 가짜뉴스라며 1월중 떠벌린자. 심지어 경증감연자 돌아다녀도 괜찮다고 2월에 큰소리친자. 3월초 부터 허둥지둥.....4월 걱정이다.
고국의 미당과 같은 수준의
미국 석유회사들 여태까지 몇조달러를 벌어들였으면서 이렇게 어쩌다 손해날때가 있으면 잽싸게 공화당에 로비하지. 결국 우리 서민들은 상대적으로 여전히 높은 개스값을 내야한다. 물론 공화당 또라이들은 개스값이 근레 내려갔다 주장할지 몰라도 실은 한 25% 더 내려야 현 시세값이다.
할 일 도 제대로못해 수많은 이들이 죽어나가고있는데 보복을...역시 트럼프다워...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