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과 정욱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빌보드가 선정한 '2020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다.
빌보드는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0여 명의 '2020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방시혁 의장과 정욱 대표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먼저 방시혁 의장에 대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멀티 플래티넘 앨범,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 글로벌 팬덤 아미라는 큰 성취를 이뤄냈다"라며 "방탄소년단은 그래미어워드 무대에 올랐으며 MAP OF THE SOUL:7으로 빌보드 200 차트 정상에 올랐다"라고 설명했다.
빌보드는 이와 함께 빅히트의 매출액 상승과 산업 영역 확장에 대해서도 조명하고 높이 평가했다.
방시혁 의장은 2018년과 2019년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와 버라이어티 '인터내셔널 뮤직 리더'에 각각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빌보드는 정욱 대표에 대해서는 "JYP가 글로벌 음악 유통사 오차드(Orchard)와 유통 파트너십을 맺고 작년부터 갓세븐, 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ITZY 등을 발굴, 세계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라며 "정욱 대표는 트와이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유니버설 뮤직 산하 레이블인 리퍼블릭 레코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라고 강조했다.
빌보드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가 2017년부터 발표해 왔으며 유니버설 뮤직그룹,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워너뮤직그룹을 제외하고 세계 음악 시장에서 독자적인 성과를 이뤄낸 음악 레이블과 유통사 인사들을 선정해왔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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