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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대면예배·찬양금지는 위헌” 한인교회, 가주상대 소송

댓글 6 2020-07-21 (화) 12:19:07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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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OneMan 아, 시위는 실외고 교회는 실내다. 자 이제 알겠냐? 하여간 무조건 트럼프 옹호하긴. 그렇게 보수 깡통들이 좋으냐? 하여간 꽉 맥혔어요.

    07-21-2020 19:40:35 (PST)
  • OneMan

    시위대는 괜찮고 종교모임은 왜 안됩니까? 폭력적인 시위대를 허락하면서 평화스러운 모임과 학교와 비지네스는 왜 금지하나?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면 무엇인가?

    07-21-2020 19:22:58 (PST)
  • skylower

    적그리스도

    07-21-2020 11:21:35 (PST)
  • primecut

    어바인 지역 데이브 노 목사는 최근 일부 교회들의 예배 강행 움직임과 관련, "역사적으로 교회는 병자나 약자 등의 곁을 지키며 사랑을 베풀었다"며 "교회는 이런 위기의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지역 사회를 위해 당국의 방침을 따라 현장 예배 강행을 잠시 접고 감염 확산을 막는데 일조하는 것이 또 다른 사랑의 실천"이라고 말했다.

    07-21-2020 10:58:26 (PST)
  • primecut

    2000년 동안 꼭 필요한 존재를 무너뜨리는 현 목회자들...각성해야 합니다.

    07-21-2020 09:59:4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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