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날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기름을 튀기지 않고 튀김 요리를 할 수 있어
한창 유행을 끌었던 에어 프라이어~
에어 프라이어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들 알아봐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감자튀김 #감튀
튀김 요리 하면 감자튀김을 빼놓을 수가 없죠.
감자를 씻어서 일정량으로 썰어서
전분을 빼고 튀기는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냉동 감자튀김을 구매해서
에어 프라리어에 넣고 오일 스프레이를 뿌린 뒤
180도에 10~20분을 돌려주면! 간편한 감자튀김 완성~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시중에 김말이, 만두, 치킨, 윙, 핫도그 등
시판제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어서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주기에도 좋아요.
많은 양의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살짝 발라주거나 오일 스프레이만 사용해도 굿!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통삼겹살구이
통삼겹살구이도 에어 프라이어로 먹으면 좋아요.
기름이 많이 튀고 냄새도 많이 나서
겨우 해먹어도 기름 범벅의 뒷정리가 힘든
집에서 해먹기 어려운 음식 중 하나인 삼겹살!
통삼겹살에 다이아몬드 칼집을 넣어 놓고
밑간 하실 분은 소금이나 후추를 뿌린 후
160~170 온도에 15분! 뒤집어서 15분!
다시 180도에 10분 정도 돌려주세요.
기름기도 빠지고 노릇노릇
약간의 전기구이 통삼겹 느낌도 낼 수 있어서
밥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제격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크로와상
에어 프라이어를 통한 베이킹도 가능해요.
요즘 핫한 크로와상 생지를 이용해
에어 프라이어에 넣고 160~180도 온도로
10분에서 15분 정도 돌려주면
맛있고 따끈한 크로와상이 완성입니다.
오븐 필요 없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빵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무조건 추천이에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코로나19로 외출이 신경 쓰이는 요즘
에어 프라이어를 통한 다양한 요리로
집에서 맛있는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올 연말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및 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2만6,000…

식품업체‘왕 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3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각종 스낵과 라면, 음료 등 식료품 635상자를 전달했다. 상록회…
지난달 출범한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모임을 열고 4개 분과위원장을 임명했다. 네트워크는 보건·정신건강 분과에…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 하)는 지난 21일 회원들이 정성껏 기증한 다양한 물품으로 개최한 2025 바자회 수익금 전액 1,500달러를 노숙…
존 리우(오른쪽 두 번째) 뉴욕주 상원의원이 미공군 팰컨대대 소속 점검 조종사로서 조종사 교육과 평가에 기여한 공로로 미공군 보조부대 ‘민간항…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06/20251206173119695.jpg)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트럼프 정부는 5일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유럽이 “문명의 소멸” 위기에 있다면서 반(反)이민을 내세운 유럽 극우정당들을 지원하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