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라배마주 40여명 확진
본보 여주영 고문이 언론인으로서의 40여년간 삶을 기록한 칼럼집 ‘다시, 뉴욕을 걷다’를 펴냈다(프라미스 출판). 책은 1988년 뉴욕한국일…
베스페이지여성골프회(BWGA·회장 최선아)는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 소재 케이트 오 갤러리는 ‘지지 않는 태양’을 주제로 한 8인 작가전을 이달 23일까지 열고 있다.이 전시에는 케이…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맨하탄 알재단 갤러리에서 고 …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과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은 15일 퀸즈 플러싱 소재 아이홉(IHOP) 레스토랑에서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뉴욕 연방…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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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냥 둡시다~ 코로나가 죽을 병이면 죽을 것이고, 하나님이 살려 주시면 살 것이고, 별 시덥지 않은 병이면 그냥 지나갈 것이고, 치료제로 치료 가능하면 살 것이고! 다만 이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시고 가까이 하지 맙시다! 예의 없는 사람들이니까 상대하지 마시고~
개신교들은 마치 그들의 종교가 국교인것처럼 행세한다. 만약 무슬람 성당에서 예배보다 집단 감염됐다면 아마 전 미국이 들고 일어났을것이다. 무슬람이 미국 망친다고. 개신교도 수많은 종교중의 하나일뿐이다. 자중하라.
언제든 어디서든 믿음의 신앙을 가질 수 있고 누구라도 그 것에 대해서 구속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시기는 많이 다릅니다. 많은 인명피해를 줄수있는 단체 모임을 여지껏 미디어에서 본것처럼 집단적인 피해를 가지고 옵니다. 이런때에 교회에서 먼저 믿음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교회라는 집회가 아니더라도 믿음생활을 할수가 있다고 교회모임을 허락하지 말았어야 합니다.왜 꼭 교회에 모여야 믿음생활이 될것이라고 그게 꼭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정말 이시기에 믿음생활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을 시험하는 행위군요. 하나님과 바이러스의 싸움을 붙여놓고 하나님 편에 한 표 던진거네요. 결국 하나님은 바이러스에 졌다는 건가요? 사람이 만들어 낸 바이러스 사람이 맞짱 떠서 싸워야하는 것 아닌가요? 나의 유일한 맛집 전원식당도 문 닫았는데 이제 교회건물도 문 닫을 때가 되지 않았나요? 사람먼저 살리고 봅시다. 그게 생명주신 하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싶네요.
교인들 신앙심이 코로나도 물리치니 걱정말고 교회모임 열심이하시고 마스크도 필요없지요 지켜주니까 좋겠네요 난모임안가고 마스크꼭쓸겁니다 신앙심이 적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