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측 “현장예배 계속” 방역수칙 야외예배 병행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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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제발 ****** 먹사 깜빵에 쳐 넣어라
미드, 시위하는거 한번이라도 보고 나한테 답글하도록. 참. 무서워서 못나가지. 집에만 있는 사람이 더 걸린단다. 조심해라. 약도 없고 백신도 없단다.
밑에 보바야. 거리 시위는 야외고 예배는 실내지? 실외와 실내 차이도 모르니? 예수님이 말씀을 전파하라 하셨지 코로나를 전파하라 하셨냐?
마스크 제대로 안쓰고 거리두기 안하고 침튀기며 구호 외치고 폭력, 파괴, 약탈, 방화하는 시위대는 놔두고 평화스럽게 신앙과 생업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을 잡는 게빈 뉴썸과 가세티는 뭐냐? 평정성이 있어야 할 것 아닌가, 민주당?
LA 카운티가 하나님의 군대를 이길 수 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