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 민주당 의원 100여명 촉구
19일 더힐과 CNBC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의원 114명은 아널 펠로시 하원의장과 스테니 호이어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이번 주말까지 600달러 추가 실업수당 법안 통과를 요구했다.
서한 작성에 동참한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주말 연방 우정국(USPS) 관련 법안에 대한 하원 본회의 표결이 예정돼있다”며 “전국의 실직자 약 3,000만 명이 의존하고 있는 실업수당 문제도 안정된 우편 서비스만큼이나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주말 하원 표결 때 추가 실업수당 지급을 위한 ‘근로자 구제 및 보장법안’(Worker Relief and Security Act) 역시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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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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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대하실 필요없구요,잘못돈 기사에 대해 옳바른 정보가 있다면 물론 사실적 근거하에서요,다른분들에게도 알려주세요.
민주당의 거짓과 가식과 오만과 편협적인 성향을 알면 절대로 지지 못한다. 정부에 의지하게 만들어서 용돈 받고 표 받치고 입닥치고 살라는 것이 민주당 아닌가? 마스크 쓰고 입닥쳐!
바이든이 당선된다면 앞으로 일할 필요 없겠는데?민주당들, 나라까지 팔아서 다 퍼주겠구만..바이든되면 회사 정리하고 미니멈페이 캐쉬잡뛰어야지.그게 열심히 사는거보다 훨씬 편하겠다.그때가면 나도 흑인친구들과 같이 BLM 운동도 하고 마리화나도 피고 매일 놀고 먹을 수 있겠구만.아파도 공짜, 렌트도 공짜..일을 왜 해? 학교도 다시 다녀야지 ㅋ 공짜라는데..열심히 사시는 국민 여러분들~세금 많이 내셔야 합니다.당연히 많이 올라가지만,이런 거지들을 위해 우리가 더 열심히 세금을 내야 합니다....아....진짜 입에서 욕나올라그런다.
당신들을 하원의원으로 뽑아준 출신 주에서 해결하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