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열적인 반미 선동 교육에 예산 투입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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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 사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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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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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일본이 전쟁범죄(예, 위안부, 생체실험) 부인 정책이 가능한 것은 극우에 우호적인 자민당 정책 때문이다. 트럼프의 정책도 극우파의 주장(=백인우월주의)과 맞닿는다. 복음주의의 보수성도 묘하게 이해관계가 맞닿는다. 하지만 유럽 세속주의는 극우의 향수를 뿌리치고 개방적인 정책이 가능하다. 전쟁에서 극우의 피해를 진저리게 맛보아서 그렇다. 승전국 미국은 극우의 피해가 적어서, 이제라도 감히 손을 대본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한다. 태평양과 대서양 사이의 섬나라라서 가능하다. 그래서 극우가 하는 나쁜 짓(=역사왜곡)에 손을 댄다. 나쁜놈!
미국에 인종차별없다고 생각하는 무리는 트럼프교 사람들 뿐이것 같은데!
요즘 특히 미쿡엔 정신 이상자가 넘처 나는것같다, 특히 트 같은 정신이상자를 믿고 지지 두둔 하는걸 보면 이들은 무얼 생각하며 지내는지, 나라가 어떻게 되는건 안중 에도 없고 자기만 잘되면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다양한 사람 의견 종교 인종 들이 삶을 살며 일일생활권인 지구촌을 자기맘대로 하겠다는 그 생각.... 참 어이없구나 이를 어찌할지 큰 고민거리...
요즘은 (도덕적인) 다수가 역차별 당하는 웃긴 세상이 되어 버렸다. 진보가 너무 나갔다. 그리고 대중매체가 부채질을 한다. 그래서 오히려 역반응을 불러오고 있는데 그걸 모르나? 왜 "Silent Majority"가 생겼겠나? 왜 트럼프의 지지층이 점점 늘고 있겠나? 이번에도 트럼프가 재선될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