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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대선 두달 앞 바이든 선거전략…”트럼프의 미국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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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트럼프의 미국은 실망스럽다. 창피하다. 존경을 국내외로 잃었다. 그는 나라를 적어도 두조각으로 동강냈다. 그러니 백인들만 모여사는 나라를 따로 만들어서 거기서 살기 바란다. 그의 노력덕분에 나라가 두 동강이 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가 사라진 후, 후유증은 다음 세대들이 겪어야 한다. 그는 아주 나쁜 유산을 남겨놓고, 그 중에서 자기 개인의 유익을 취하였다. 백인들은 그의 사악함을 몰라보고, 나라의 분열에 협력하였다. 이 나라는 결국 분열의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그 원인을 트럼프와 백인 지지자들로부터 찾을 것이다.

    09-06-2020 14:45:51 (PST)
  • lsjinjc

    슬리피 조 바이든은 미국 대통령감이 안된다. 그리고 나이도 너무 노쇠하였다. 78세의 할아버지가 어떻게 이 거대한 미국을 이끌어 가겠는가? 그리고 그의 인식능력도 의문이다. 말도 행설수설한다. 기자들의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하고, 부인 이름도 엉뚱하게 말한다. 그리고 도덕적으로도 이상한 인물이다. 자기 캠프에서 봉사하는 부부의 아내를 빼앗아 자기 부인으로 삼았다. 그리고 유세때 마다 젊은 여자들이라면 사족을 못쓰고 뒤에서 껴안고 난리르 친다. 이상한 인물이다. 절대로 트럼프와 방송토롬에서 상대가 안된다. 2원고없이 연설도 못한다.

    09-06-2020 09:38: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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